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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청년 의원들 나서청년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활동가, 전문가 출신 도의원들의 연구회 결성
지용진  |  poust@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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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2  16: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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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간담회 개최 모습

[경기=광교신문] 경기도의회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는 2일 경기연구원 내 청년문제들을 연구하는 연구위원들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복지, 주거, 교육, 일자리 등 현재 경기도가 추진중인 청년정책과 주요 연구과제의 세부계획안을 놓고 열띤 토의가 있었다.

앞으로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청년정책 의제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청년그룹들을 각 시군으로 직접 찾아가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경청하는 청년의원들'을 구성하여 활동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용역까지 발주하여 발굴된 의제들의 해결방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모임 결성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 신정현 의원은 "청년문제는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는데, 정책은 일자리 중심으로만 구성되다보니 실제 청년들은 여전히 정책의 효과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정책과 현장의 온도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세대연구회의 경기도의원들은 청년당사자와 소통하며 연구활동과 조례제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청년세대연구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청년연구소장을 역임한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회장 지석환의원, 더불어민주당 과학자 출신의 오지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박태희, 한국4-H중앙연합회장 출신의 청년농부 김철환의원,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청년위원장 양철민의원 새마을운동 사무국장 출신의 유광혁의원, 문화예술기획가 출신의 김강식의원, 변호사 출신의 최세명 의원, 세무사 출신의 임채철의원, 노무사 출신의 김지나의원, 청년활동가 출신의 신정현의원 등이 함께 하고 있다.

청년세대연구회는 향후 연구활동의 결과로 청년문제 해결에 필요한 조례제개정에도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도내 기초의회 청년의원 및 청년단체들과도 네트워킹을 구축하여, 중요한 청년의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허브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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