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웰빙·건강
시흥시 치매안심센터에서 편안하게 관리받으세요‘치매 걱정은 이제 그만’
김재영 기자  |  funs85073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2  08:51: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kakao
   
▲ 정왕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시흥=광교신문] 시흥시는 지난달 29일, 정왕보건지소 2층에 위치한 환경관리센터에서 정왕권역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열었다.

급속한 노령화에 따라 전국의 치매환자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흥시 역시 치매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8년도 치매환자는 약 3,749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100명 중 5~10명은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관리하지 않으면 중증 치매로 진행돼 가족에게 심한 경제적 및 정신적인 부담감을 주게 되므로, 치매의 조기발견과 예방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시흥시 보건소에서는 권역별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10월에 문을 연 정왕권의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눈높이를 고려헤 한옥스타일로 새롭게 단장하고, 간호사 및 작업치료사 등 7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통해 인지저하로 판단되면 진단검사나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검사결과가 정상이여도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를 진단받았지만 아직 장기요양서비스가 연계되지 않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술, 운동, 원예 등 인지재활프로그램과 상담, 교육을 제공하는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회가능 어르신들 위한 인식표 발급, 실종방지 지문등록 서비스, 치매 치료비 지원 및 조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건강도시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치매환자 및 가족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55번길 10-1 영통빌리지 203호 광교신문 광교본사
대표전화 : 031)321-1369  |  팩스 : 0303-0321-1328  |  카톡 : poust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00044 (2006.4.14)  |  발행인·편집인 : 지용진  |  DESK : 시민편집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용진
광교신문 기사 콘텐츠 일체의 편집(Head 및 Section 등)은 시민편집단을 통해 조회수 호응도 등을 수렴한 결과임을 밝힙니다.
Copyright © 2006 광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kgnews.net